Paolo Fresu & Uri Caine의 울게하소서

울게하소서(Lascia ch'io pianga)라는 노래는 파리넬리 영화에서 들었던 기억이 제일 큰 것 같다.

이곡은 트럼펫 연주자인 파올로 프레수와 피아니스트 유리 케인과의 두번째 만남인 Think 앨범에 있는데,
개인적으로 10번 트랙곡인 Non Ti Scordar Di Me Centochiodi이 앨범내에서 가장 좋지만,
오늘 재즈 편곡인 이 곡이 너무 좋다 ^^
곡 전반에 흐르는 트럼펫 소리가 너무 아름답다. 물론 피아노 컴핑이 가미되어 내겐 더욱더 좋게 들리지만 ......

by fivejade | 2009/09/21 11:02 | Jazz | 트랙백 | 덧글(0)
Wilhelm Backhaus's Last Recital


아침에 잡지 "객석"를 보면서 Wilhelm Backhaus에 대한 내용을 보았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내 연주를 들은 청중들이 '저 피아니스트 연주 정말 잘한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이 연주 정말 아름답다'라고 말하게 만드는 것이 내 욕심입니다'

다음 두 동영상은 오스트리아의 작은 교회 Stifskirche, Ossiach 에서 공연한 그의 마지막 리사이틀이다. 6월 28일에 베토벤 소나타 18번 3악장을 여주하다 중단을 하는데, 의사의 만류에도 다시 무대에서 슈만과 슈베트르 곡들을 연주함으로써 연주회를 마쳤다고 한다. 그 후 일주일이 지나고 그는 세상을 떠나는데...





by fivejade | 2009/08/23 15:37 | Classical | 트랙백 | 덧글(0)
Black orpheus

Bosa Nova 하면 떠오르는 곡이 여러가지가 있다.
Blue Bosa, Black orpheus... 그 중에서 Black orpheus인데...
키보드, 베이스, 드럼 구성인데... 드럼을 강당에 설치할 수 없어 드럼은 MR이다^^
2007년 12월 24일날...

by fivejade | 2009/08/14 14:18 | Jazz | 트랙백 | 덧글(0)
John Coltrane - Giant Steps

악보 보면서 색소폰 연주 들으니 느낌이 다르다.
이렇게 빠른 곡이 박자가 정말 정확하다.
나는 느린 스윙곡 피아노 박자 맞추기도 어려워하는데...
피아노선생님이 피아노보다 부는 악기가 박자 맞추기가 쉽다고는 하시는데 대단해 보인다.

by fivejade | 2009/07/20 12:00 | Jazz | 트랙백 | 덧글(0)
My wild Irish rose

Youtube에서 찾아본 Keith Jarrett의 My wild Irish rose 이다.
본인이 직접 친 연주를 찾을 수 없어 어떤 분이 친 곡을 올려본다.
쾰른 콘서트 앨범에서의 즉흥 연주 느낌과는 다른 이 앨범의 곡들은 그야말로 정갈하다.
아내에게 바치는 앨범이라서 그런지 자켓부터 모든 곡이 너무 아름답다.

악보를 찾아보고 싶은데 구하기 어려울 듯하다.



by fivejade | 2009/07/17 09:21 | Jazz | 트랙백 | 덧글(0)
드뷔시 '달빛'

그림을 그리는 듯한 회화적 느낌의 피아노 곡들이 요즘은 잘 들린다.
특히 프랑스 작곡자 드뷔시 곡, 생상 곡들이...
이 곡을 들으면, 도쿄소나타에서 이 곡을 치던 소년의 모습이 생각난다.

Debussy, Suite bergamasque, Clair de lune

by fivejade | 2009/07/12 20:00 | Classical | 트랙백 | 덧글(0)
S. RIchter, Chopin Etute #3 op 10

리흐테르 아저씨의 1989년 런던 공연에서
Chopin의 Etude #3 op 10 in E major

비오는날 아침에 듣는데 선율이 너무 좋다.

by fivejade | 2009/07/09 16:42 | Classical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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