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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게하소서(Lascia ch'io pianga)라는 노래는 파리넬리 영화에서 들었던 기억이 제일 큰 것 같다. 이곡은 트럼펫 연주자인 파올로 프레수와 피아니스트 유리 케인과의 두번째 만남인 Think 앨범에 있는데, 개인적으로 10번 트랙곡인 Non Ti Scordar Di Me Centochiodi이 앨범내에서 가장 좋지만, 오늘 재즈 편곡인 이 곡이 너무 좋다 ^^ 곡 전반에 흐르는 트럼펫 소리가 너무 아름답다. 물론 피아노 컴핑이 가미되어 내겐 더욱더 좋게 들리지만 ......
Bosa Nova 하면 떠오르는 곡이 여러가지가 있다. Blue Bosa, Black orpheus... 그 중에서 Black orpheus인데... 키보드, 베이스, 드럼 구성인데... 드럼을 강당에 설치할 수 없어 드럼은 MR이다^^ 2007년 12월 24일날... 악보 보면서 색소폰 연주 들으니 느낌이 다르다. 이렇게 빠른 곡이 박자가 정말 정확하다. 나는 느린 스윙곡 피아노 박자 맞추기도 어려워하는데... 피아노선생님이 피아노보다 부는 악기가 박자 맞추기가 쉽다고는 하시는데 대단해 보인다. Youtube에서 찾아본 Keith Jarrett의 My wild Irish rose 이다. 본인이 직접 친 연주를 찾을 수 없어 어떤 분이 친 곡을 올려본다. 쾰른 콘서트 앨범에서의 즉흥 연주 느낌과는 다른 이 앨범의 곡들은 그야말로 정갈하다. 아내에게 바치는 앨범이라서 그런지 자켓부터 모든 곡이 너무 아름답다. 악보를 찾아보고 싶은데 구하기 어려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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