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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Gran Torino - Jamie Cullum Jazz


이번주에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듣다가 이 음악을 오래만에 차안에서 들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아저씨가 재즈 음악을 좋아하고,
영화음악에도 직접 많이 참여하시는건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클린트 이스트우드 아저씨 영화는 음악을 기대하면서 보게 된다.

마지막 엔딩크리딧에 올라가면서 나오는 음악 역시 좋다.
나는 Jamie Cullum 목소리를 쉽게 질려했었는데 이 음악에서의 목소리 너무 좋다.



http://www.youtube.com/embed/NoLc43YuuTw



Mary J. Blige, U2 - One Rock


Mary J. Blige가 부른 One 버전이 있다는걸 방금에서야 우연히 알았다.
내 고등학교 시절의 우상이었던 U2, 그중에서 가장 날 열광시켰던 One,
내가 오디오를 처음 사면서 첫 CD로 골랐던 앨범 Achtung Baby 

Love에 대한 아름다운 Bono의 가사, Edge의 기타 멜로디에 Mary의 목소리라니 ... 왜 이제야 들었지 




마이앤트매리 - just pop K-POP

요 몇일간 마이앤트매리 3집 just pop을 많이 듣고 있다.
지친 머리와 마음을 안정시키기에 이러한 간결하고 멜로딕한 노래도 좋다.
고등학교때 그런 측면에서 오아시스, 스웨이드 등의 브릿팝을 좋아할 수 밖에 없었다.

계속 최근 앨범의 다섯 밤과 낮만 듣다가,
우연히 이적이 Just Pop 앨범에 대한 극찬을 한것을 보고 바로 들어보았다.

"이 음반 나오고 마이앤트메리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을 했어요. '혹시 이 음반을 넘어서지 못하는 음반을 만들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말라'고. 그들이 '다음에 좋은 거 왜 못만들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이 순간이 쉽게 오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만큼 이 음반은 기념비적이었어요. 제 생각에 이 음반 작업 과정은 그들 자신도 모르는 빛나는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 정도의 느낌을 받았어요. 곡들 하나하나가 빛나고 가사도 좋았어요. 모든 곡들이 '아니 어떻게 이런 곡을...'하는 감탄사가 쏟아지는 작품들이었어요. 언젠가 이런 음반을 다시 만들거라고 믿어요. 번쩍하는 그 황홀하는 순간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역시 간결하면서 멜로디를 중요시하는 내게 잘 맞는다.
곡 하나가 아닌 앨범 전체적으로 괜챦다.

자신들의 음악을 그 당시 유행하던 브릿팝으로 보지말고 Jost Pop으로 들어달라고 했다는 내용을 보았다.
그런 형태로 계속 음악 해주면 좋을듯...


Paolo Fresu & Uri Caine의 울게하소서 Jazz


울게하소서(Lascia ch'io pianga)라는 노래는 파리넬리 영화에서 들었던 기억이 제일 큰 것 같다.

이곡은 트럼펫 연주자인 파올로 프레수와 피아니스트 유리 케인과의 두번째 만남인 Think 앨범에 있는데,
개인적으로 10번 트랙곡인 Non Ti Scordar Di Me Centochiodi이 앨범내에서 가장 좋지만,
오늘 재즈 편곡인 이 곡이 너무 좋다 ^^
곡 전반에 흐르는 트럼펫 소리가 너무 아름답다. 물론 피아노 컴핑이 가미되어 내겐 더욱더 좋게 들리지만 ......


Wilhelm Backhaus's Last Recital Classical


아침에 잡지 "객석"를 보면서 Wilhelm Backhaus에 대한 내용을 보았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내 연주를 들은 청중들이 '저 피아니스트 연주 정말 잘한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이 연주 정말 아름답다'라고 말하게 만드는 것이 내 욕심입니다'

다음 두 동영상은 오스트리아의 작은 교회 Stifskirche, Ossiach 에서 공연한 그의 마지막 리사이틀이다. 6월 28일에 베토벤 소나타 18번 3악장을 여주하다 중단을 하는데, 의사의 만류에도 다시 무대에서 슈만과 슈베트르 곡들을 연주함으로써 연주회를 마쳤다고 한다. 그 후 일주일이 지나고 그는 세상을 떠나는데...






Black orpheus Jazz


Bosa Nova 하면 떠오르는 곡이 여러가지가 있다.
Blue Bosa, Black orpheus... 그 중에서 Black orpheus인데...
키보드, 베이스, 드럼 구성인데... 드럼을 강당에 설치할 수 없어 드럼은 MR이다^^
2007년 12월 24일날...


John Coltrane - Giant Steps Jazz


악보 보면서 색소폰 연주 들으니 느낌이 다르다.
이렇게 빠른 곡이 박자가 정말 정확하다.
나는 느린 스윙곡 피아노 박자 맞추기도 어려워하는데...
피아노선생님이 피아노보다 부는 악기가 박자 맞추기가 쉽다고는 하시는데 대단해 보인다.


My wild Irish rose Jazz


Youtube에서 찾아본 Keith Jarrett의 My wild Irish rose 이다.
본인이 직접 친 연주를 찾을 수 없어 어떤 분이 친 곡을 올려본다.
쾰른 콘서트 앨범에서의 즉흥 연주 느낌과는 다른 이 앨범의 곡들은 그야말로 정갈하다.
아내에게 바치는 앨범이라서 그런지 자켓부터 모든 곡이 너무 아름답다.

악보를 찾아보고 싶은데 구하기 어려울 듯하다.




드뷔시 '달빛' Classical


그림을 그리는 듯한 회화적 느낌의 피아노 곡들이 요즘은 잘 들린다.
특히 프랑스 작곡자 드뷔시 곡, 생상 곡들이...
이 곡을 들으면, 도쿄소나타에서 이 곡을 치던 소년의 모습이 생각난다.

Debussy, Suite bergamasque, Clair de lune


S. RIchter, Chopin Etute #3 op 10 Classical


리흐테르 아저씨의 1989년 런던 공연에서
Chopin의 Etude #3 op 10 in E major

비오는날 아침에 듣는데 선율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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